지우펀 옛거리에 위치한 Taipei Jiufen Old Time Classic Homestay는 센핑 극장(Shengping Theatre)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베드 앤 브렉퍼스트는 실내 욕실과 무료 Wi-Fi를 갖춘 편안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내에서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우펀에 위치한 숙소인 Sunny Room은 바다 전망 및 일광욕 테라스를 완비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 및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각종 시설을 완비한 객실은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바다 또는 산 전망의 발코니를 자랑합니다. 전용 욕실에는 샤워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은 욕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Dosun B&B는 지우펀 라오제(Jiufen Old Street)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바다 전망의 테라스를 자랑합니다.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객실에 에어컨과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전기 주전자, 생수, 커피/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HyenDeuk
미국
지우펀 올드 스트리트에서 5분 정도 올라오면 조용한 바닷가 언덕마을입니다. 거기 머물면서 지우펀 뿐 아니라 버스 타고 동북각 국가풍경구, Keenlung 산 트레일 등 즐길게 많아요. 인파가 빠지는 시간에 올드 스트리트를 한적하게 산책할 수도 있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B&B인데도 프라이버시 지키며 머물 수 있어 좋았어요.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지우펀 옛 거리(Jiufen Old Street)에서 불과 300m 떨어진 Slowly B & B는 모든 객실에 무료 Wi-Fi를 갖춘 숙박 시설입니다. 간단한 조식도 매일 제공됩니다. Slowly B&B에서 송덕공원(Songde Park)까지의 거리는 150m, 황금박물관(Gold Museum)까지의 거리는 2.5km입니다.
지우펀 내에 위치한 KyuFun Komach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라오허 거리 야시장에서 34km 거리에 있으며, 에어컨, 무료 Wi-Fi가 마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KyuFun Komachi에서는 평면 TV를 시청할 수 있으며,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샤워 시설 등이 마련된 전용 욕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우펀에 위치한 Yun Cheng Homestay는 황금 박물관(Gold Museum)에서 2km 거리에 있으며,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무료 Wi-Fi를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구내에 무료 공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객실에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및 헤어드라이어를 갖춘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Kim Dks
대한민국
옛거리와도 매우 가까움. 약간의 오르막 계단이지만 그대신 전망이 좋은 지역임. 친절한 호스트. 깨끗한 시설. 정성이 가득한 아침 샌드위치. 손질되어 나오는 과일. 따뜻한 티. 2박을 했지만 또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
지우펀에 위치한 Windsor's Sunlight Han-Guan은 지우펀 옛 거리(Jiufen Old Street)에서 200m 떨어져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의 전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전역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은 샤워 시설이 설치된 전용 욕실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BONGLIM
대한민국
뷰가 대박입니다. 다른 것도 다 좋지만 뷰 때문에라도 이곳에 또 가고 싶어요. 이런 뷰를 가진 숙소는 가본적이 없네요. 바다와 하늘과 마을이 다 보입니다. 또 주인도 친절하고 조식까지도 훌륭해요. 숙소 엄청 넓고 깨끗하고 침대도 크고 포근합니다.
지우펀에 위치한 Kao Mama B&B는 지우펀 옛 거리(Jiufen Old Street)에서 몇 발짝 떨어져 있으며,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과 평면 케이블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에서 전기 주전자, 생수, 커피/차 패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Taehong
대한민국
위치도 좋고 친절하셨어요!
꼭대기에 통창으로 된 공간이 최고였습니다 ㅋㅋ 덕분에 저녁에 음식 사오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풍경을 제대로 즐겼네요
지우펀 카이트 박물관은 일반적인 숙소로는 별2개 등급
하지만 저녁 8시 세계 각국의 연을 볼 수 있는 박물관 투어는 못 참지
대체로 중국어로 설명하지만, 영어로도 설명을 해줌
할머니가 계실 때는 아침밥을 주시기도 했지만 아쉬움
이 동네가 조식을 먹을려면 언덕 꼭대기에 있는 가게를 가야해서
어짜피 편의점식이 가장 좋으니 뭐 그런대로
건물 전체에 주인장이 수집한 멋진 미술품을 감상하는 것도 좋음